예술사 졸업 전시때 내 방에 남아있던 장갑들. 전시 기간 내내 눈이 꽤 왔던 걸로 기억한다. 
아마 관람 하시던 분들이 장갑 한쪽만 벗고 책장 넘기다가 놓고 가신 듯 함. 
적어도 이 장갑들만큼 가치 있는 작업을 만들어야 할텐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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